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덕선/작중 행보 (문단 편집) == 17화 == 독서실에서 택이 약속을 취소한것 때문에 꽤 심란해한다.[* 바쁘겠지 이해를 하려고해도 감정을 다잡지 못하고 지가 약속잡아놓고 지가 취소한다느니 내가 지한테 아무것도 아니냐느니 섭섭해한다.] 자현이와 길을 걷던 중 갑자가 온 오토바이를 멋지게 피한... 줄 알았으나 오토바이에 발을 밟혀 발등이 깨졌다. 그리고 동룡이가 덕선이 집에 와서 택이랑 정환이랑 선우랑 간만에 축구하러 간다고 자랑하러 오자 동룡이등에 업혀서 구경하러간다. 남자애들이 축구하는 걸 구경하고 있었는데 동룡이가 골 세레머니를 하다가 엎어지고 치질+마늘로 인해 엉덩이에 피가 나게 된다. 그리고 선우와 정환이가 동룡이를 부축하고 먼저 퇴장하고 택이와 덕선이랑 단둘이 있다가 운동장 경비에게 들키게 되고 도망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때 덕선은 처음 동룡이 데리러 왔을 때 오히려 업으라면서 시키던 것과 달리 택에게 업히는 것을 굉장히 망설인다.] 택이가 공주님 안기를 시전하며 덕선이를 안고 도망간다. ||{{{#!HTML }}}|| 덕선이는 이 일로 인해 밤잠을 설치게 되었다. 평상에서 밤늦게까지 택이를 기다리다가 돌아오는 택이를 향해 웃어보인다. 평소 같으면 받아줬을 택이지만 정환의 마음을 확인하고 벽을 치기로 마음먹은 후라 빨리 들어가서 자라며 본인도 집으로 바로 들어가 버린다. 이에 덕선은 아픈 발을 이끌고 택의 방까지 따라 들어간다. 택은 나름대로 철벽을 치려 평소의 상냥한 태도와 다르게 행동하면서[* 덕선이 먹지 말라고 한 수면제를 눈앞에서 털어넣는다든가, '좀 더 있다 가라' 대신 돌아갈 것을 재촉한다든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며 이불 속에 들어가 누워 버린다. 그런 택을 보며 방을 나가는 듯했다. 다음 장면에서 꿈 같은 연출과 함께 택과 덕선의 키스신이 나온다. 수면제에 취해 잠들었던 택이 눈을 뜨자 바로 앞에 덕선이 누워 있었다. 정말로 꿈일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아마 후반부에 밝혀질 듯. '''그리고.....''' 마지막에는 학력고사에서 낙방하고 동룡이와 함께 재수를 하게 되었다. 이후 시간이 흘러 1994년 10월 시점에서는 [[스튜어디스]]가 되었다. [[파일:external/cdnweb01.wikitree.co.kr/img_20160109105334_8c66355f.jpg|width=550]] 1991년 [[파일:external/cdnweb01.wikitree.co.kr/img_20160109105336_d1e3cb43.jpg|width=550]] 1992년 [[파일:external/cdnweb01.wikitree.co.kr/img_20160109105338_00fd03ba.jpg|width=550]] 1993년 머리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성보라]]가 고시원에서 고생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 되자, 눈물이 많은 덕선답게 포옹하면서 울기도 했다. 또 [[http://mblogthumb3.phinf.naver.net/20160109_26/hunja05_1452270786669TwqdX_JPEG/118.jpg?type=w800|금방금방]] [[http://mblogthumb2.phinf.naver.net/20160109_181/hunja05_14522707867894Ynwe_JPEG/119.jpg?type=w800|시간이]] [[http://mblogthumb2.phinf.naver.net/20160109_93/hunja05_1452270786869zLOSL_JPEG/120.jpg?type=w800|지나면서]] 1994년이 될 때까지 헤어스타일의 변화도 상당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